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뒤집힐까?…오늘(9일) 가처분 이의신청 '비공개 진행'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를 떠나 독자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 심문기일이 오늘(9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은 뉴진스 멤버 5명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기일을 연다.
앞서 재판부는 3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를 떠나 독자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 심문기일이 오늘(9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은 뉴진스 멤버 5명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기일을 연다. 방청이 허용됐던 지난달 7일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과 달리 이날 이의 신청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재판부는 3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이에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갖고 있으며, 뉴진스는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당시 재판부는 "어도어는 정산 의무 등 전속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며 "본안 판결 전까지 뉴진스의 독자적인 가수·광고 활동을 금지할 필요성이 소명됐다"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으로 인한 공백 등 뉴진스 측의 채무불이행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매니지먼트 업무가, 뉴진스 멤버들의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수행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뉴진스가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할 경우 어도어의 평판에도 심각한 손해가 우려된다고 봤다.

뉴진스 측은 지난달 21일 재판부에 이의 신청서를 냈다. 가처분 인용 후 홍콩 무대에서 활동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지난 4일 뉴진스는 공식 SNS 계정을 'njz_official'에서 'mhdhh_friends'로 변경했다. mhdhh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도 모두 삭제했다. 가처분 이의신청으로 판결이 뒤집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호♥' 김지민 "결혼 안 할래" 선언, 오열 무슨 일?…양수경 모녀 눈물바다 (사랑꾼)[종합]
- 샘 해밍턴, 자식농사 대박…'축구 유망주' 子 윌리엄, 운동 실력 '감탄'
- 박영규, 오토바이 사고로 子 사망…"300평 땅 사서 수목장"
- 박나래, '55억家' 수천만원 도난 사고…'전현무·보아 불똥' 이어 '악재' [엑's 이슈]
- 백종원 회사, '술자리 면접' 논란 "허벅지 손 대…남친 있냐 묻기도" (사건반장)[종합]
- 故 설리 친오빠 또 폭발…BTS 광화문 공연에 "27만은 누가 집계? 홍천 꽁꽁축제 방문객과 비슷" [엑
- 22기 영자♥광수, 득남했다…"자연분만으로 순산, 내일 퇴원합니다" [★해시태그]
- [단독] '대리사과' 백성현, 끝까지 공연장 지켰지만…'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 '뉴욕行' BTS 완전체 또 떴다…지쳐 보여도 비주얼은 못 숨겼다, RM은 목발 투혼 [종합]
- 허양임, '건강이상설' ♥고지용과 대비되네…45세 믿기지 않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