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도개면 산불…헬기 12대 투입, 주민에 대피문자
정재홍 2025. 4. 8. 17:06

8일 오후 3시 11분께 경북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와 인력 66명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8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불이 발생한 곳 인근에는 민가가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구미시는 파악했다.
구미시는 "도개면 월림리, 가산리, 용산리, 동산리 마을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를 바란다"고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가 있어, 지금의 윤 있다…김 여사 매번 그렇게 말해" [尹의 1060일 ②] | 중앙일보
- "뒤돌아 XX 하는건가" 안영미 생방 중 욕설…사과했지만 결국 | 중앙일보
- "아버지 치매 이렇게 늦췄다" 정신과 의사의 '뇌 펌핑' 비법 | 중앙일보
- "김수현 재기 불가능할 듯" 눈물의 회견 본 프로파일러 지적, 왜 | 중앙일보
- 2002 월드컵 그 축구스타…"돈 앞에 도덕 팔았다" 비난 터졌다, 왜 | 중앙일보
- 반려견 창밖 던져 죽인 아버지…경찰 앞서 흉기로 찌른 딸 결국 | 중앙일보
- "사랑하는 아버지께"…노엘, 부친 장제원 장례 후 남긴 장문 | 중앙일보
- "박나래 열애설? 전현무 아까워" 보아, 취중 라방 발언 사과 | 중앙일보
- "건진법사 '공천뒷돈' 현장에 이천수 동석…1억 받을 때 목격" | 중앙일보
-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윤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