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국내 출시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탭 S10 FE가 10.9인치, 플러스는 13.1인치다.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조절 기능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주는 비전 부스터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전작 대비 두께가 6.5㎜에서 6㎜로 줄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인텔리전스’ 기능도 제공한다. 먼저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서클 투 서치’를 통해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동시에 텍스트도 번역하는 등 여러 작업을 대화면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삼성 노트의 ‘계산 모드’ 기능은 필기 된 숫자와 텍스트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 ‘손글씨 자동 보정’도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지우개’를 통해 이미지 속 불필요한 개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자동 잘라내기’ 기능은 갤러리 영상을 분석해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생성해준다.
삼성전자는 128GB 모델 구매 시 256GB 모델로 스토리지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의 50% 할인을 4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공한다. 같은 기간, 키보드 ‘북커버 with AI 키’ ‘50W 듀얼 PD 충전기’ 등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4월 16일까지 삼성 강남에서 실버 색상 현장 구매 또는 매장 픽업 시 정품 스마트 북커버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5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가방 브랜드 ‘스위치(Sweetch)’와 협업해 제작한 전용 태블릿 파우치를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 FE’ 7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김창태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프리미엄 경험과 AI 혁신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동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04호 (2025.04.09~2025.04.15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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