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료…‘변화와 도전’ 선언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5. 4. 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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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G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의 창업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GS그룹은 지난 3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GS 창립 20주년·GS아트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해 사장단과 주요 계열사 대표가 대거 참석했다.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승조 전 GS리테일 부회장 등 GS 성장에 기여한 원로 경영인 등을 비롯해 총 5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허태수 GS 회장은 환영사에서 “GS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해왔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만큼 ‘변화와 도전’이라는 자랑스러운 창업 정신을 일깨워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S그룹은 지난 2005년 LG에서 분리해 ‘GS’ 브랜드를 선포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범LG가 총수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과거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해 각자 사업을 펼치는 기업 총수가 한 자리에서 만나 격려와 협력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번 기념식이 열린 GS아트센터는 과거 역삼동 LG아트센터 부지에 새롭게 문을 연 문화예술 공간이다. GS는 앞으로 GS아트센터를 고객과 사회에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허 회장은 “GS아트센터가 좋은 공연 문화를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주고, GS그룹은 고객과 파트너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04호 (2025.04.09~2025.04.15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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