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관식이 어디가고…"'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그렇게 심한 말인가?"
이예진 기자 2025. 4. 8. 09:1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이 역할을 맡으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해준이, '부부의 세계'에서 빌런 역할을 맡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과몰입 반응을 이어갔다.
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찐주당 유혹에 귀가버튼 고장난 짠한형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해진, 박해준이 영화 '야당' 홍보차 출연한 모습, 신동엽은 박해준에게 지난 2020년 방영된 JTBC '부부의 세계' 속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대사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대사가 막 사람들한테 회자되고 또 이제 코미디언들은 그걸 패러디하고"라며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줄임말을 맞추면서 '사빠죄아'도 맞히고 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자기가 했던 대사가 연기할 때는 몰랐는데 회자되고 유행타면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었다.

박해준은 "전 되게 좋다"라며 "그게 그렇게 심한 말인지 잘..."이라고 말했다. 이어 " 그때는 진심으로 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평소 철학도 그런?"이라며 농담했고, 박해준은 "그렇게까지 가면 안 되지만. '많이 흔들릴 수 있겠다'는"이라며 과몰입 반응을 보였다.
유해진은 "욕먹고 그러면 기분이 좋죠. 누가 패러디하고 그러면 내가 그만큼 잘 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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