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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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관세폭탄 여파에 국내 증시가 폭락을 면치 못한 상황에서도 한국전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2.05% 오른 2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실제로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종목 중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한국전력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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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상위 200개 종목 중 유일 상승
미국발 관세전쟁에서 비켜선 '내수주'

미국발 관세폭탄 여파에 국내 증시가 폭락을 면치 못한 상황에서도 한국전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2.05% 오른 2만245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3% 하락한 2만14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강세를 이어갔다. 장중 한 때 2.73% 오른 2만26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가 이날 5.57% 급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전력의 주가 상승은 이목을 끌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실제로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종목 중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한국전력이 유일했다.
미국발 관세전쟁에서 비켜서 있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돼 투자자 관심을 불러모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대표적 내수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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