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혼전임신 子 손보승과 절연해도 며느리 사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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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며느리를 향한 애정이 화제다.
지난 6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전 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몸이 움직이질 않는 나를 보면서 뭐하는 게야? 싶어 벌떡 일어나 엿기름 거르고 쌀 씻어 꼬두밥 지어, 엿기름 거른물과 꼬두밥 전자밥통 에서 6시간 보온과정 거쳐 큰 들통에 생강넣고 유기농 설탕으로 당도 맞춰 팔팔 끓이니 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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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며느리를 향한 애정이 화제다.
지난 6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전 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몸이 움직이질 않는 나를 보면서 뭐하는 게야? 싶어 벌떡 일어나 엿기름 거르고 쌀 씻어 꼬두밥 지어, 엿기름 거른물과 꼬두밥 전자밥통 에서 6시간 보온과정 거쳐 큰 들통에 생강넣고 유기농 설탕으로 당도 맞춰 팔팔 끓이니 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경실이 직접 끓인 식혜가 담겼다.
특히 이경실은 손자의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내일 며느리 온다니 한 통 담아주고. 한동안 또 행복하게 맛있게 먹겠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3년 전, 이경실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보승이 혼전 임신한 것을 소개, 23세에 아기 아빠가 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모친인 이경실과 1년간 절연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이경실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5년 만에 아들 손보승 집에 처음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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