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는 오히려 팬들 만날 기회' 이정효 감독, 9일 대구전에서 사인회 갖는다

김정용 기자 2025. 4. 7.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벤치에 앉을 수 없는 대구FC전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광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R 대구FC와의 홈경기서 이 감독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6일 진행된 제주SK 원정 경기에서도 경기 시작 전 직접 서포터즈석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정효 광주FC 감독이 벤치에 앉을 수 없는 대구FC전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광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R 대구FC와의 홈경기서 이 감독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의 팬 사인회는 오후 5시 50분부터 6시 40분까지 약 50분간 경기장 옆 롯데아울렛 외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정효 감독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앞선 대전하나시티즌전 퇴장으로 2경기 동안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되자 이를 팬과의 스킨십 시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 감독은 지난 6일 진행된 제주SK 원정 경기에서도 경기 시작 전 직접 서포터즈석을 찾아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정효 광주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번 팬 사인회는 팬 서비스의 연장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직접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열렬히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와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광주FC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