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美 관세 불확실성 높아…장기화 가능성”
이창희 2025. 4. 7.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이 미국발 관세정책 불확실성 장기화를 경고하면서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주요 집행간부와 국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유 부총재는 "향후 미 관세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고,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24시간 점검체제를 통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가용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미국발 관세정책 불확실성 장기화를 경고하면서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집행간부와 국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난주 강도 높은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와 이에 따른 글로벌 무역분쟁 심화 우려로 주가·환율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 부총재는 “향후 미 관세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고,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24시간 점검체제를 통해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가용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9원 급등한 1462.0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기준 1465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때 ‘수입차 3대 중 1대’ 일본차…한국서 왜 생존 갈렸나 [혼다차의 몰락③]
- ‘어닝 서프’에도 목표가 줄하향…하이브, 올해 과대 낙폭에 ‘시름’
- 美 “이란에 통행료 내면 제재” 으름장
- 저가 전기차 편견 깼다…‘2000만원대 초가성비’ BYD 돌핀 직접 타보니 [시승기]
- 쓰레기통 뒤져 얼음 재사용?…광장시장 위생 논란
- 유가 급등에 항공권·주유비 ‘동반 상승’…유류할증료 2배, 휘발유 2000원 돌파
- 기분 좋게 하노이로…KRX, 디아블 내보낸 농심 2-0 완파 [쿠키 현장]
- “이 갈고 준비” 엔하이픈, 6인조 재편 후 첫 투어…공백은 엔진이 채웠다 [쿡리뷰]
- ‘와일드카드’ 최명훈, 대주배 첫 우승…26년 만에 정상 복귀 [바둑]
- 경찰, 박왕열에 100억 마약 댄 ‘청담사장’ 구속영장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