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아니 나는 강사다!… 부산시, 경제교육 대표강사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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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아니 '나는 강사다!' 강사를 뽑는 이색적인 오디션이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육성 프로그램인 '나는 강사다!'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관련 지식 습득을 도와줄 경제교육 대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경연 방식을 통해 우수 강사를 육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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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아니 ‘나는 강사다!’ 강사를 뽑는 이색적인 오디션이 부산에서 진행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경제교육 대표 강사 선발·육성 프로그램인 ‘나는 강사다!’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민의 합리적인 경제활동과 경제 관련 지식 습득을 도와줄 경제교육 대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경연 방식을 통해 우수 강사를 육성하고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양질의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강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경제교육 대표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행사를 주관한다.
올해는 강사 활동에 뜻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부산시는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1차 강사 역량 강화 교육, 2차 동영상 강의 시연 평가를 거쳐 올해 센터 활동 강사를 선정한다. 이후 현장 강의 시연 상위 5인에 대한 현장 평가를 마지막으로 부산지역 대표 경제교육 강사 5명이 결정된다.
참가자는 강사 역량 강화 교육(4.29~4.30)을 필수로 수강한 후 5월 중 동영상 강의 시연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할 시 경제교육 센터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 시연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상위 5명의 참가자에 한해 우수 강사 선정대회가 치러지며 오는 6월쯤 15분 이내 현장 강의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우수 강사 5인에게는 순위에 따라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 대표 강사로 활동하면서 강사 경력을 쌓을 기회가 주어진다. 연간 일정한 강의 시수를 보장하는 특전도 주어질 예정이다.
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7일부터 4월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사 선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경제교육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경제교육 기반을 조성할 역량있는 인력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시민의 경제 관념과 의식 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한층 더 알차고 내실있는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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