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 매입임대주택 3000호 청약 접수 시작

조유정 2025. 4. 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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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 주택 3003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급 규모는 청년 매입 임대 주택 1666가구와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 1337가구를 포함해 총 3003가구다. 지난해 청년 매입임대주택평균 경쟁률은 53대 1, 신혼·신생아 매입주택은 6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나 신생아 가구 등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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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 포스터.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 주택 3003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매입 임대 주택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이번 공급 규모는 청년 매입 임대 주택 1666가구와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 1337가구를 포함해 총 3003가구다. 지난해 청년 매입임대주택평균 경쟁률은 53대 1, 신혼·신생아 매입주택은 6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청년 매입 임대는 19∼39세를 대상으로 하며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에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나 신생아 가구 등에 공급된다. 

주거 유형에 따라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시세의 30∼40% 보증금을 내고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아파트·오피스텔 등은 시세의 70∼80% 수준의 준전세(보증금 80%·월세 20%)로 10년까지 거주기간을 보장한다.

이번 모집은 이날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아 이달 중 서류심사 대상자를 안내한다. 이후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예비 입주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 플러스나 LH 콜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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