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들에 총 맞고 정색…육아 쉽지 않네

김예은 기자 2025. 4. 7.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을 데리고 지인들과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

황정음의 육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전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을 데리고 지인들과 공동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 블럭 장난감에 둘러싸인 그는 아들의 총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신나게 블럭 장난감과 총 장난감을 갖고 논 아들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정음의 육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전 남편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두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정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