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도 연합집회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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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다.
이날 학복협 소속 13개 캠퍼스 선교단체는 부스를 만들어 활동과 사역을 홍보했다.
건국대 대학생선교회(CCC) 소속인 신예찬(26)씨는 "행사를 통해 기독 동아리에 대한 경계심과 진입 장벽이 해소된 것 같다"며 "동아리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들에게 CCC를 소개하고 진솔한 신앙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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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 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였다. 아이자야씩스티원과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가 5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Revive Now Campus)’를 개최했다(사진).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는 대학생 전도를 위한 연합집회다. 캠퍼스 내 잃어버린 영혼을 되찾고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복협 소속 13개 캠퍼스 선교단체는 부스를 만들어 활동과 사역을 홍보했다. 청년들은 다양하게 꾸며진 부스를 돌며 게임과 상담 등을 통해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교단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 대학생선교회(CCC) 소속인 신예찬(26)씨는 “행사를 통해 기독 동아리에 대한 경계심과 진입 장벽이 해소된 것 같다”며 “동아리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들에게 CCC를 소개하고 진솔한 신앙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전대진 하나님의메신저 대표와 우명훈 폴앤마크 소장이 청년들에게 각각 ‘셀프·리더십’과 ‘연애·결혼’을 주제로 강연했다. 전 대표는 리더십과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크리스천이 어떻게 하나님을 닮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조언했다. 그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는 존재”라며 “개인의 사명과 비전을 명확하게 정하고 기록·시간·목표를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것이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소개하면서 상대방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저녁 집회는 아이자야씩스티원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설교자로 나선 김선교 다윗의열쇠 대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독특하고 대체 불가능한 존재 보고 사랑하신다”며 “세속적인 성공이나 영향력을 추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이 부르신 자리에 서 있는 것이 가장 영광스러운 삶”이라고 전했다.
글·사진=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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