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항상 51~54kg 사이”… 다이어트 해본 적 없다던데, 비결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45)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2일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과 질문을 소개하던 중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나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며 "몸무게가 53kg인데, 정말 찌면 54kg, 많이 빠지면 51kg으로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지난 2일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과 질문을 소개하던 중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나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며 "몸무게가 53kg인데, 정말 찌면 54kg, 많이 빠지면 51kg으로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으며, 대신 너무 빠지는 게 문제라고도 털어놨다. 이효리는 "너무 말라 보이거나 볼이 패여서 요즘 잘 먹으려고 한다"며 "오히려 빠지는 분들은 너무 빠지면 없어 보여서 찌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에너지 소비형'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인 사람은 이런 체질인 사람을 부러워할 수 있지만, 그들만의 고충도 분명 있다. 특히 저체중인 경우 비만인 사람만큼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골다공증이나 결핵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도 알려졌다.
살이 빠지는 게 고민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조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내장 지방만 늘어나 마른 비만이 되기 쉽다. 이 경우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
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 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 근육을 포함한 하체 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한다. 아령, 덤벨 등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기구 무게는 몸무게의 30~40%로 맞춘다.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게 좋다. 살이 안 찌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근육의 단백질이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콩류 ▲우유 등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명 4년 늘리는 수면법 알고 가세요
- 에이핑크 박초롱, “살 못 빼면 연습생 잘린다”… 겪은 일 들어보니?
- “술 마시고 비타민C 먹으면 숙취 싹 사라진다”… 몇 알?
- 노련한 중장년도 ‘새로운 연애’는 힘들다
- 통증·냄새 탓 병원 가니, 질에서 4주간 방치된 ‘이것’ 나왔다
- “피로 회복에 좋다” 장항준 감독, ‘이 즙’ 먹고 효과 봤다는데?
- “생리 시작 전부터 일이 손에 안 잡혀”… 꾀병 아냐
- 44세 슈, 탄탄한 힙 라인 공개… 꾸준히 ‘이것’ 한다는데?
- 예민해지고 흰머리 늘어난 남편에게, ‘이것’ 자주 먹여라
- “30년 전 없었던 크론병, 소아 외래서 흔해졌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