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결승행

박상욱 2025. 4. 6.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결승행

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4강전에서 대만에게 매치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현이 첫 단식에서 쉬커치에를 6-0 6-1로 완파했고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임예린이 치앙싸이정에게 6-1 5-7 6-2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14 여자대표팀(임준우 트레이너, 이예린, 임규태 감독, 임예린, 김서현 왼쪽부터)

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4강전에서 대만에게 매치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현이 첫 단식에서 쉬커치에를 6-0 6-1로 완파했고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임예린이 치앙싸이정에게 6-1 5-7 6-2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복식 경기는 두 팀의 합의 하에 진행되지 않았다.

대표팀 막내 김서현이 경기력을 회복한 것이 이날 큰 수확이었다. 김서현은 지난 조별 리그 일본전에서 단식 출전 도중 호흡 곤란을 겪을 정도로 큰 부담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완전히 자신감을 찾으며 단 한 게임만을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규태 감독은 "서현이가 지난 경기에서 많은 부담감을 느꼈고 스윙이 짧아지며 공격을 많이 당했다. 오늘 공이 아웃 되더라도 길게 치도록 주문했고 이를 완벽히 수행했다. 경기 중 나오는 네거티브한 바디랭기지도 지적했는데 이를 이해하고 빠르게 개선해 냈다. 습득력에 놀랐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일본은 이날 우승 후보였던 중국을 상대로 매치 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의 1번 단식 선수 루지아이가 8강 단식에서 약 3시간에 가까운 경기를 치렀고 이날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것이 큰 패인이 됐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