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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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4강전에서 대만에게 매치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현이 첫 단식에서 쉬커치에를 6-0 6-1로 완파했고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임예린이 치앙싸이정에게 6-1 5-7 6-2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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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4강전에서 대만에게 매치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현이 첫 단식에서 쉬커치에를 6-0 6-1로 완파했고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임예린이 치앙싸이정에게 6-1 5-7 6-2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복식 경기는 두 팀의 합의 하에 진행되지 않았다.
대표팀 막내 김서현이 경기력을 회복한 것이 이날 큰 수확이었다. 김서현은 지난 조별 리그 일본전에서 단식 출전 도중 호흡 곤란을 겪을 정도로 큰 부담감을 느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완전히 자신감을 찾으며 단 한 게임만을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임규태 감독은 "서현이가 지난 경기에서 많은 부담감을 느꼈고 스윙이 짧아지며 공격을 많이 당했다. 오늘 공이 아웃 되더라도 길게 치도록 주문했고 이를 완벽히 수행했다. 경기 중 나오는 네거티브한 바디랭기지도 지적했는데 이를 이해하고 빠르게 개선해 냈다. 습득력에 놀랐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맞붙는다. 일본은 이날 우승 후보였던 중국을 상대로 매치 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의 1번 단식 선수 루지아이가 8강 단식에서 약 3시간에 가까운 경기를 치렀고 이날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것이 큰 패인이 됐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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