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T1은 저력 있는 팀…결국 높이 올라갈 것”

윤민섭 2025. 4. 6.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커' 이상혁이 교전 상황에서 실수를 누적해 젠지전 승리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상혁은 "3세트는 양 팀이 서로 중후반을 바라보는 픽을 골라서 게임이 길어졌다. (우리가) 중반에 불리하다 보니까 최대한 게임을 길게 끌고 갈 계획으로 플레이했다"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원하는 교전 타이밍이 있었다. 교전에서 집중력 차이로 패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CK 제공


‘페이커’ 이상혁이 교전 상황에서 실수를 누적해 젠지전 승리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상혁의 소속팀 T1은 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주 차 경기에서 젠지에 1대 2 역전패를 당했다. 첫 세트를 완승했으나 2·3세트 연속으로 집중력 싸움에서 밀려 승점을 내줬다. 1승1패(-1)가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상혁은 “유리한 게임이었는데 실수가 여러 번 나와서 아쉽다”면서도 “그래도 전반적으로 준비해온 대로 경기를 펼치긴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은 교전에서 승부가 판가름 났다. 교전에서 작은 플레이 하나하나가 패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상혁은 패배했음에도 크게 낙담하지 않은 듯 보였다. 그는 “LCK컵 때도, 지금도 우리가 충분히 저력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작년 이맘때쯤보다 더 우리가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궤도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서 패배하고,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나중엔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은 이날 3세트에서 50분간 공방전을 벌였다. 이상혁은 “3세트는 양 팀이 서로 중후반을 바라보는 픽을 골라서 게임이 길어졌다. (우리가) 중반에 불리하다 보니까 최대한 게임을 길게 끌고 갈 계획으로 플레이했다”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원하는 교전 타이밍이 있었다. 교전에서 집중력 차이로 패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