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도 '양관식 병' 감염 속출…KCM→"내 남편" 박슬기·홍윤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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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병', '관식이 병'이 연예계에도 돌고 있다.
또 박슬기는 최근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다 눈물짓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젊고 고운 아내와 딸자식 두고 먼저 눈감은 우리 아빠가 관식 같아서. 아침 일찍 나서는 나에게 김밥을 말아 챙겨주는 내사랑도 꼭 관식 같아서"라며 아버지와 남편이 '양관식' 같다고 밝힌 뒤 "나만 보는 내엄마와 애들만 보는 나는 또 딱 금명이 같아서 목놓아 울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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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관식 병', '관식이 병'이 연예계에도 돌고 있다.
'양관식'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 청년 양관식은 배우 박보검이, 중년 양관식은 배우 박해준이 연기했다. 어린시절부터 중년이 되어서까지 아내 오애순(아이유/문소리 분) 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 캐릭터로, 남다른 순애보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양관식 캐릭터가 사랑받으면서 자신이 양관식이라는 이들, 자신의 남자친구 또는 남편, 아빠가 양관식이라는 이들이 쏟아지고 있다. 연예계 역시 마찬가지다.

KCM은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K관식'이라 불렸다. 그는 최근 2012년 결혼한 사실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힌 바. 그는 "한국+일본 이중국적이었던 아내가 귀화했다.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다",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냐는 질문에 0.1초도 망설임이 없다. 이래서 태어났구나. 너를 만나기 위해"라며 아내와 두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그는 "이번에 이런 생각을 했다. 죽도록 사랑한다는 표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를 생각하면 가장 큰 게 딸인 것 같다. 내가 얘를 만나려고 태어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이에 이영자는 KCM이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같다고 평했다.

개그우먼 홍윤화와 방송인 박슬기는 SNS를 통해 남편을 '양관식'이라 칭했다.
홍윤화는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펑펑 눈물을 흘린 킹밍키를 위해 애순이 밥상을 선물했다"며 "망원동 관식아 맛있게 먹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남편 김민기와 찍은 투샷도 공개했다.
또 박슬기는 최근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다 눈물짓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젊고 고운 아내와 딸자식 두고 먼저 눈감은 우리 아빠가 관식 같아서. 아침 일찍 나서는 나에게 김밥을 말아 챙겨주는 내사랑도 꼭 관식 같아서"라며 아버지와 남편이 '양관식' 같다고 밝힌 뒤 "나만 보는 내엄마와 애들만 보는 나는 또 딱 금명이 같아서 목놓아 울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홍윤화, 박슬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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