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중진, ‘조기 대선·김상욱 거취’ 논의…“지도부 의총서 결정”
임현범 2025. 4. 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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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들이 간담회를 열고 '조기 대선' 관련 당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당 지도부, 대선 TF, 김상욱 의원 문제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상실감 큰 지지층을 다독이고, 중도층의 마음을 돌려 확장하는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지도부에 관한 얘기와 대선 TF 가동, 김상욱 의원 문제에 대한 말이 나왔다. 이날 논의 내용으로 국민 신뢰 찾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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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당이 어려운 상황…국면 전환 방법 논의”
“김상욱 거취 관련 의견 갈려…尹 얘기는 나오지 않아”
국민의힘 중진들이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4선 이상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진들이 간담회를 열고 ‘조기 대선’ 관련 당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당 지도부, 대선 TF, 김상욱 의원 문제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 후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해 15명이 참석해 탄핵 이후 현황에 대해 여러 말을 나눴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이라 어떻게 탈피해서 대선 국면으로 전환할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실감 큰 지지층을 다독이고, 중도층의 마음을 돌려 확장하는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지도부에 관한 얘기와 대선 TF 가동, 김상욱 의원 문제에 대한 말이 나왔다. 이날 논의 내용으로 국민 신뢰 찾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 “권 비대위원장이 당에 거취를 일임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며 “국민에게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지도부 문제가 언급됐다. (이 문제는) 의원총회에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의원 문제’를 두고 “(회의에서) 김 의원이 선을 넘은 게 아니냐는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대화를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와 메시지’ 질문에 “여러 가지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며 “윤 전 대통령 얘기는 나온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김상욱 거취 관련 의견 갈려…尹 얘기는 나오지 않아”

국민의힘 중진들이 간담회를 열고 ‘조기 대선’ 관련 당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당 지도부, 대선 TF, 김상욱 의원 문제 등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중진 간담회’ 후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해 15명이 참석해 탄핵 이후 현황에 대해 여러 말을 나눴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이라 어떻게 탈피해서 대선 국면으로 전환할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실감 큰 지지층을 다독이고, 중도층의 마음을 돌려 확장하는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지도부에 관한 얘기와 대선 TF 가동, 김상욱 의원 문제에 대한 말이 나왔다. 이날 논의 내용으로 국민 신뢰 찾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지도부 책임론’에 대해 “권 비대위원장이 당에 거취를 일임하겠다는 선언을 했다”며 “국민에게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지도부 문제가 언급됐다. (이 문제는) 의원총회에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의원 문제’를 두고 “(회의에서) 김 의원이 선을 넘은 게 아니냐는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대화를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와 메시지’ 질문에 “여러 가지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며 “윤 전 대통령 얘기는 나온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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