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변호인단에 감사…나라 사랑에 눈물 나”
임현범 2025. 4. 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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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변호인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지층 결속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은 6일 국민변호인단에게 "지난 2월 13일 저녁 청계광장을 메운 첫 함성을 기억한다. 몸은 구치소에 있었지만, 마음은 여러분 곁에 있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자유와 주권 수호 일념으로 싸우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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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자유·주권 수호 일념으로 싸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변호인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지층 결속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은 6일 국민변호인단에게 “지난 2월 13일 저녁 청계광장을 메운 첫 함성을 기억한다. 몸은 구치소에 있었지만, 마음은 여러분 곁에 있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자유와 주권 수호 일념으로 싸우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학생들이 거리와 교정에서 외치는 모습도 봤다. 풍찬노숙하며 단식하고, 삭발로 의지를 보여준 분들의 뜨거운 나라 사랑에 절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나라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깨닫고, 자유·주권 수호를 위해 싸운 여정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달라.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으면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대통령직에서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변호인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지지층 결속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은 6일 국민변호인단에게 “지난 2월 13일 저녁 청계광장을 메운 첫 함성을 기억한다. 몸은 구치소에 있었지만, 마음은 여러분 곁에 있었다”며 “전국 각지에서 자유와 주권 수호 일념으로 싸우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학생들이 거리와 교정에서 외치는 모습도 봤다. 풍찬노숙하며 단식하고, 삭발로 의지를 보여준 분들의 뜨거운 나라 사랑에 절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나라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깨닫고, 자유·주권 수호를 위해 싸운 여정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달라.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으면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대통령직에서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현범 기자 limhb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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