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尹 파면 널 뛰기 장,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코스피 2460대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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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코스피는 널뛰기를 거듭한 끝에 2460대로 내려앉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했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0포인트(0.57%) 오른 687.3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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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 직전 급등했다가 파면 직후 하락
코스닥, 오르내리다 0.57% 상승 마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코스피는 널뛰기를 거듭한 끝에 2460대로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증시 폭락에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했다.
폭락한 미국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주가는 헌재 선고 직전 상승 곡선을 그리다, 파면 선고 직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조7861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2억원, 621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4.44%)·셀트리온(0.23%)·한화에어로스페이스(0.72%)는 올랐지만, 삼성전자(-2.60%)·SK하이닉스(-6.37%)·삼성바이오로직스(-3.95%)·현대차(-1.03%)·삼성전자우(-1.06%)·기아(-1.21%)·네이버(-0.40%) 등은 내렸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0포인트(0.57%) 오른 687.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26포인트(0.29%) 내린 677.23으로 출발한 후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886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0억원, 73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테오젠(-0.55%)·레인보우로보틱스(-1.85%)·파마리서치(-1.18%) 등은 내렸고, 에코프로비엠(7.68%)·HLB(1.05%)·에코프로(8.88%)·휴젤(0.57%)·삼천당제약(1.25%)·코오롱티슈진(2.22%) 등은 올랐다. 클래시스는 보합 마감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그간 금융시장을 압도했던 정치적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해소됐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 대비 32.9원 떨어진 1434.1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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