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열리는 6일 오전 7∼11시, 부분 교통통제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이 6일 오전 8시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1만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고양시는 마라톤 대회 개최와 관련, 대회 구간인 고양종합운동장∼고양대로∼일산지하차도 사거리∼경의로∼곡산역 삼거리∼섬말다리∼호수로∼고양종합운동장 주변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고 4일 밝혔다.

교통 통제는 6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간별로 통제와 해제가 반복될 예정이다. 경찰관과 모범 운전자가 현장에 투입돼 도로의 질서 유지를 돕고,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횡단보도 등에는 추가 인력이 배치된다. 또한, 휴일 교통량을 고려해 전면 통제 대신 가변차로를 운영하거나 대회 진행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교통 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는 미리 통제 구간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안내판이 배치된다. 또한 카카오, T맵 등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는 우회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버스정류장 운행 정보 안내기를 통해 교통 통제 관련 정보가 전달된다.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4∼13일) 참가자는 6일 오전 자유로의 경우 법곳IC를 통해 킨텍스로 진입해야 하고, 마라톤 코스인 고양대로에서는 주변 도로를 활용해 킨텍스로 진입해야 한다.
구체적인 교통 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 등의 정보는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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