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머니로 만들어” 김영희, 챗GPT AI 이미지에 ‘분노’

김지혜 2025. 4. 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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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희 SNS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챗GPT AI 이미지 피해자라며 분노했다.

김영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챗지피티(GPT) 피해자. 아니 10살 연상인 거 어찌 아냐고. 아니 그 이상의 연상으로 만들어 버리냐”며 “혈관 나이가 보이는 건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와 10살 연하 남편인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 이들의 딸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최근 SNS에서 유행 중인 ‘챗GPT AI 이미지를 활용한 모습. 지브리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영희만 다소 나이 들어 보이게 표현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영희는 “증조할머니로 만들어 버리네”라면서 “오늘 챗지피티를 내 휴대폰에서 지웠다”며 분노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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