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스크 곧 DOGE 수장 관둘 것’ 언급”… 백악관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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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일론 머스크(오른쪽)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곧 그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고 폴리티코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엑스에서 "(폴리티코 보도는) 쓰레기"라며 "대통령과 머스크는 모두 머스크가 DOGE에서의 놀라운 업무를 마치면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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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일론 머스크(오른쪽)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곧 그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고 폴리티코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머스크는 DOGE 수장을 맡아 연방정부의 지출을 줄이고 공무원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 작업을 주도해 왔다. 이 작업은 미국 내 상당한 반발을 부르고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폴리티코는 “연방 공무원이면서도 윤리 및 이해충돌 규정에서 면제받는 ‘특별 공무원’ 자격을 지닌 머스크가 관련법에 따라 1년에 130일 이상 정부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사업 복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기간은 5월 말이나 6월 초까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백악관 취재진이 머스크가 130일 이상 정부에서 일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어느 시점에 그는 돌아갈 것이다. 나는 그를 (정부에) 둘 수 있는 만큼 둘 것”이라고 답했다.
백악관은 폴리티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엑스에서 “(폴리티코 보도는) 쓰레기”라며 “대통령과 머스크는 모두 머스크가 DOGE에서의 놀라운 업무를 마치면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다”고 밝혔다.
신창호 선임기자 proc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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