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故 설리, ‘리얼’ 베드신 사전 숙지하고 임했다”
심언경 2025. 4. 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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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가 영화 '리얼' 촬영 중 베드신을 강요당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준비 과정을 가졌고, 최진리 배우는 베드신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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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가 영화 ‘리얼’ 촬영 중 베드신을 강요당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준비 과정을 가졌고, 최진리 배우는 베드신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역이 있었으나 쓰지 않았다는 설리 친오빠 최모 씨의 주장과 관련, “연기를 대신하는 대역 배우가 아닌 ‘연기는 하지 않고’ 촬영 준비 단계에서 배우의 동선을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나리오와 콘티 작업, 촬영은 제작진의 영역으로, 작품에 배우로 참여한 김수현 배우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할 콘티북, 김중옥 조감독과 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도 첨부했다.

설리가 캐스팅 전부터 노출 연기를 인지하고 있었다고도 했다.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에게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있었으며,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는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며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최모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얼’의 베드신이 대본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며, 대역이 있었지만 제작진이 현장에서 설리에게 노출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수현 측에 해명을 촉구한 바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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