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탄핵심판 하루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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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전날인 3일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상지건설도 5340원으로 전날 대비 29.93% 치솟았다.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재명 대표 캠프에 합류한 소식에 같은 테마주로 분류됐다.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경우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당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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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전날인 3일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소프트캠프는 전날 대비 가격상승제한폭인 30.00% 오른 1612원을 기록했다. 배환국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학 동문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묶였다. 상지건설도 5340원으로 전날 대비 29.93% 치솟았다. 임무영 사외이사가 이재명 대표 캠프에 합류한 소식에 같은 테마주로 분류됐다.
그 외에도 형지I&C(18.90%), 오리엔트정공(15.10%) 등도 급등했다.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경우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당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상 탄핵이 인용되면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 이에 따라 21대 대선은 6월 3일 이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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