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용 기관'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정

유창재 2025. 4. 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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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이 조달청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인 '2025년 1차 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용' 공모에서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는 제품이 고가이거나 다기관 시범사용이 필요한 제품, 유지관리 부담이 커 기존의 직접구매 방식으로는 시범사용이 어려웠던 제품의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달청이 도입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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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의 2025년 1차 선정에 지정... '고령자친화기업' 사업 중요재산 효율적 관리 추진

[유창재 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이 조달청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인 '2025년 1차 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용' 공모에서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는 제품이 고가이거나 다기관 시범사용이 필요한 제품, 유지관리 부담이 커 기존의 직접구매 방식으로는 시범사용이 어려웠던 제품의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달청이 도입한 사업이다. 여기서 '혁신제품'이란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상용화 전 시제품의 공공성, 혁신성 등을 심의하여 각 부처 및 조달청이 선정한 제품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3일 이같이 알리면서 "이번 임차 시범사용 기관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8800만 원 규모의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공공자산관리 시스템'을 지원받아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의 중요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고가의 작업장비 및 설비, 편의 시설 등의 부정 운영 사례(목적 외 사용, 훼손, 양도 등)에 대한 예방 및 대응, 효율적인 관리를 목표로 사용된다는 것이 개발원의 설명이다.

또한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로, 다수의 고령자(60세 이상)를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보조금을 지급하며 '노인채용기업',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구분된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혁신제품 임차 시범 사용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는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우리 원에는 예산 절감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공공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중요재산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참고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다양한 기기에 통신기능을 달아서 인터넷을 통해 상호통신하는 기술로, 중요재산에 부착해 실시간으로 중요재산의 상태를 관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이다. 그리고 '중요재산'은 보조사업자나 간접보조사업자가 보조금 또는 간접보조금으로 취득하거나 그 효용이 증가한 중요한 재산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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