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가입자 5억명 돌파…샘 올트먼 “올해 10억 목표”
정우진 2025. 4. 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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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가입자가 2년 4개월 만에 5억명을 돌파했다.
오픈AI는 챗GPT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5억명을 돌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한 시간 동안 사용자가 100만 명 늘었다"며 "이는 챗GPT 출시 초기 100만 명 달성에 5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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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가입자가 2년 4개월 만에 5억명을 돌파했다.
오픈AI는 챗GPT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5억명을 돌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2022년 11월 챗 GPT 출시 이후 2년 4개월 만으로, 지난해 말 3억5000만명에서 3개월 만에 30% 이상 급증했다. 오픈 AI는 올해 말까지 가입자 수 10억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오픈AI가 올해 선보인 새로운 AI 모델에 대한 인기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 풀이했다. 오픈AI는 지난 1월 고급 추론(reasoning)이 가능한 AI 소형 모델 ‘o3 미니’와 AI 에이전트 ‘오퍼레이터’를 출시했고, 2월에는 최신 AI 모델 GPT-4.5를 리서치용 미리보기 방식으로 선보였다. 뒤이어 복잡한 연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딥리서치’도 공개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출시한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챗GPT-4o 이미지 생성’은 국내외에서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사용자들은 해당 모델을 이용해 자신의 사진에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의 화풍을 입혀 SNS에 올리는 등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지브리 뿐만 아니라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디즈니 캐릭터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한 시간 동안 사용자가 100만 명 늘었다”며 “이는 챗GPT 출시 초기 100만 명 달성에 5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녹아내리고 있다”며 챗GPT-4o 이미지 생성의 인기를 언급했다.
현재 해당 AI모델은 챗GPT 유료 구독자는 물론, 무료 이용자에게도 제공된다. 다만 무료 사용자는 하루에 최대 3개의 이미지만 생성할 수 있다.
그는 이날에도 X를 통해 “상황을 통제하고 있지만 용량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만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자신감을 표했다.
오픈AI는 최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투자그룹 소프트뱅크 주도로 400억 달러(약 59조원)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서 기업 가치는 지난해 10월의 1570억 달러의 약 두 배에 달하는 3000억 달러(약 442조원)로 평가됐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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