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비노기 장비 파괴자 퍼거스, 모바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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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퍼거스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퍼거스는 마비노기 초반 마을인 티르코네일 대장간에 등장하는 대장장이 NPC로, 장비를 팔거나 수리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수리 성공 확률이 100%지만, 퍼거스를 상징하는 대사를 그대로 남겨두면서 전작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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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런! 내 그만 손이 미끄러지고 말았구려"
마비노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퍼거스라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퍼거스는 마비노기 초반 마을인 티르코네일 대장간에 등장하는 대장장이 NPC로, 장비를 팔거나 수리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퍼거스의 장비 수리 성공 확률은 90%입니다. 이때 장비 수리에 실패하면 장비를 파괴시켜버리는데요.
소중한 장비를 부수는 것도 가관인데 손이 미끄러져서 그랬다는 어이없는 핑계가 화제가 되면서, 퍼거스는 마비노기를 상징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수많은 패러디와 밈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개발자들도 이 상황을 즐기는지, 마비노기의 모든 NPC의 수리 성공률이 100%가 되는 이벤트에서도 퍼거스는 꿋꿋이 90% 확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의 티르코네일에도 퍼거스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저도 수리를 맡겨봤는데요.
"어이쿠... 손이..."라는 무서운 대사가 표시되지만, 이내 '장비를 수리했습니다'라고 알림이 뜨네요.
심지어 "무슨 생각하는 거요? 내 수리는 항상 완벽했다오"와 같이 뻔뻔한 대사를 당당히 말하는데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는 수리 성공 확률이 100%지만, 퍼거스를 상징하는 대사를 그대로 남겨두면서 전작 팬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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