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손글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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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4월 4일 오전 11시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을 확정한 가운데 '주문 윤석열 파면'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문구를 직접 손글씨로 써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당 사진과 함께 #윤석열파면 #국민의명령이다 #손글씨릴레이 해시태그를 달고, 다른 친구 3명을 지목해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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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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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전은수 위원장dl 3월 16일 손글씨로 쓴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는 문구 |
| ⓒ 전은수 |
이 캠페인은 앞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결정이 늦어지자 3월 들어 강수훈 광주광역시 시의원이 처음 제안해 시작됐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라는 문구를 직접 손글씨로 써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당 사진과 함께 #윤석열파면 #국민의명령이다 #손글씨릴레이 해시태그를 달고, 다른 친구 3명을 지목해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이 캠페인이 얼마나 넓게 확산되는지는 지역구 울산 남구갑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위원장은 지난 3월 16일 정평호 광주광역시 청년위원장의 지목을 받아 손글씨를 쓴 후 다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전용기 의원, 박지혜 의원을 지목했다. 그런데 보름이 지난 후 같은 지역구사무실 안재준 사무국장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목을 받게 된 것.
안재준 사무국장은 민주당 울산시당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회 정희숙 부위원장으로부터 릴레이 지목을 받았고, 다시 가까운 3명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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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안재준 사무국장이 3월 31일 자신이 쓴 '주문 파면' 문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했다. |
| ⓒ 안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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