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냐더라"…신동, 공개연애 1년여만 결별 (돌싱포맨)[종합]

김예은 기자 2025. 4.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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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이별을 고백했다.

은혁의 이전 연애들을 지켜봐온 신동은 "되게 보수적이다. 엄청 보수적이다. 그 정도를 조절 잘한다. 딱 적당히. 본인이 되게 아낌받는다고 생각할 정도로만 한다. 여자친구를 남들한테 잘 안 보여준다. 진짜 친하지 않으면 오픈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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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이별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여자친구와의 결별을 알렸다. 지난 2023년 1월 교제 사실을 알렸으나, 지난해 4월 헤어졌다고. 그는 "작년 4월에 헤어졌다"면서 "헤어진 거 말 안 하니까 이혼했냐고 한다. 그런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상민은 "지난 촬영 때 (여자친구) 있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재차 물었고, 신동은 "그땐 있었다. 오래 만났다. 3년 반"이라고 장기연애였음을 알린 뒤 "좀 힘들었는데 각자 길이 있어서 응원하기로 했다. 좋은 이별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신동은 "신동씨는 공개연애를 많이 했지 않나. 그게 들킨 거냐, 공개를 한 거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신동은 "다 들킨 거다. 잘 못 숨긴다"면서 "제가 신경을 안 쓰는 것도 있긴 한데 쌩뚱맞게 걸린다"고 얘기했다. 

은혁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은혁의 이전 연애들을 지켜봐온 신동은 "되게 보수적이다. 엄청 보수적이다. 그 정도를 조절 잘한다. 딱 적당히. 본인이 되게 아낌받는다고 생각할 정도로만 한다. 여자친구를 남들한테 잘 안 보여준다. 진짜 친하지 않으면 오픈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중에도 얘기하는 멤버 있고 안 하는 멤버 있다. 이특 형한테 말하면 다 안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은혁은 "이특 형한테 말할 바엔 SNS에 올리는 게 낫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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