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서 실종된 미군 4명 모두 사망

김민준 기자 2025. 4. 2. 0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수색작업

리투아니아에서 임무 도중 실종된 미군 장병 1명이 1일(현지시간)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미군 유럽아프리카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날 시신으로 수습된 3명을 포함해 실종된 미군 장병 4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3보병사단 제1기갑여단 소속인 이들은 지난달 25일 벨라루스와 접경지역인 파브라데의 군사훈련장 인근에서 M88 허큘리스 장갑차가 늪에 빠지면서 실종됐습니다.

리투아니아 당국은 이웃 나라 폴란드·에스토니아의 민관 전문가와 수륙양용 굴삭기, 특수 드론, 구조견을 투입해 일주일 넘게 수색·구조작업을 했습니다.

미군은 이들 장병이 전술차량을 수리해 견인하는 임무를 하다가 실종됐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미군 제공, AP, 연합뉴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