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실종 미군 4명,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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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임무 도중 실종된 미군 4명 중 발견되지 않았던 장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군 유럽아프리카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오전 마지막 장병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지난 며칠 동안 밤낮으로 늪의 진흙과 물을 빼낸 후 몸에 강철 케이블을 연결한 해군 잠수부들을 늪지대로 투입해 차량과 시신을 발견했다.
미군은 "사망한 군인들이 중장비를 조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도로를 벗어나 늪에 빠지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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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에서 임무 도중 실종된 미군 4명 중 발견되지 않았던 장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군 유럽아프리카사령부는 1일(현지시간) 오전 마지막 장병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벨라루스와 리투아니아 접경지역 군사훈련장에서 함께 장갑차(M88 허큘리스)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늪 근처에서 연락이 끊기며 실종됐다.
4명은 모두 미 육군 제3보병여단 제1기갑여단 소속으로, 이들이 타고 있던 M88 허큘리스는 전날 나머지 3명의 시신과 함께 늪지대에서 발견됐다. 습지는 수심 4m, 진흙이 1.8m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지난 며칠 동안 밤낮으로 늪의 진흙과 물을 빼낸 후 몸에 강철 케이블을 연결한 해군 잠수부들을 늪지대로 투입해 차량과 시신을 발견했다. 미군은 “사망한 군인들이 중장비를 조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도로를 벗어나 늪에 빠지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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