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민생 직결 플랫폼 기업, 감시 강화"

박승완 2025. 4. 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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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대비를 위한 공정거래 기반 조성을 다짐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한 4대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공정위는 첨단전략 등 핵심 산업에서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담합·불공정행위 감시·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 위원장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기업집단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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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 위원장,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사

[한국경제TV 박승완 기자]

공정위원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대비를 위한 공정거래 기반 조성을 다짐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4회 공정거래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한 4대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그는 "하도급·유통분야 대금 지급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며 "대금 지연지급, 판촉 비용 전가 등 불공정 행위를 적극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플랫폼 기업들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첨단전략 등 핵심 산업에서 중소·벤처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담합·불공정행위 감시·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정책 주무부처로서 새롭게 등장하는 거래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세대별로 자주 발생하는 피해는 실태 점검에 나선다.

민생분야에 있어서 대기업의 부당 내부거래나 일감 몰아주기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한 위원장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대기업집단 제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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