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와 첫 서울 봄..."개나리 앞에서 사진, 자꾸 꽃 앞에" (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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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 개나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또 이상순은 "서울 곳곳에 개나리가 피어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저도 아내와 함께 개나리 앞에서 사진 찍어야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얼마 전에 동네에 개나리 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나이 드니까 자꾸 꽃 앞에서 찍는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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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 개나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이상순은 봄을 맞이해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인왕산을 소개했다.
이상순은 "인왕산 중에서도 무악재 하늘다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개나리 군락지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라며 독특하게 화강암이 툭 올라와 있는 인왕산의 풍경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다.
이에 이상순은 "개나리만큼 봄을 실감 나게 해주는 것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개나리 사진을 보내준 청취자에게 "저도 오늘 출근하면서 차 밖의 풍경에 개나리가 촥 피어있는 풍경을 보면서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상순은 "개나리라는 꽃은 봄, 봄 하면 개나리. 개나리가 피어있으면 봄 느낌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털어놨다.
또 이상순은 "서울 곳곳에 개나리가 피어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저도 아내와 함께 개나리 앞에서 사진 찍어야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얼마 전에 동네에 개나리 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나이 드니까 자꾸 꽃 앞에서 찍는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사진=MBC FM4U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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