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집은 잿더미인데"…'나혼산' 키, 한강뷰 새집 공개 '갑론을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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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의 새집 공개 에피소드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샤이니 키가 출연해 이사 간 새 보금자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나혼산' 키의 새집 공개 에피소드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나혼산'에서 연예인들의 으리으리한 집 공개가 전파를 탄 것도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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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의 새집 공개 에피소드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샤이니 키가 출연해 이사 간 새 보금자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새집은 탁 트인 한강뷰, 반려견들을 위한 테라스, 감각적 인테리어까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런데 '나혼산' 키의 새집 공개 에피소드를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데뷔 이래로 2025년까지 톱 아이돌 자리를 지킨 샤이니 멤버가 고급 주택에 사는 건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나혼산'에서 연예인들의 으리으리한 집 공개가 전파를 탄 것도 처음이 아니다.
다만 방송일인 지난달 28일에 경기도 지역 산불 여파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공교롭게 겹친 타이밍에 유독 아쉬운 목소리가 커진 모양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누구는 하루아침에 집이 불탔는데 타이밍이 안 좋았다", "시의성을 반영하길", "불경기에 온 국민이 살기 힘드니 남의 좋은 집 구경하고 싶지 않더라" 등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샤이니가 초라하게 살면 그게 더 문제", "노력해서 번 돈에 열폭(열등감 폭발) 그만", "좋은 집 구경해서 오히려 대리만족이 됐다" 등의 의견도 적지 않다.

연예인을 내세운 일상 예능에서 일반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은 오랜 과제로 여겨졌다.
과거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평범한 아이들이나 부모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당시 KBS 예능국은 "제작진들도 시청자들에게 위화감이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늘 생각하고 있고 편집과정에서 늘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오히려 연예인들의 화려한 삶을 관찰하는 데서 흥미를 느낀다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은 상황.
'위화감'과 '대리만족' 사이 관찰 예능들의 딜레마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사진=MBC, K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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