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 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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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개 산하기관과 '제12회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에코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산하기관 공모사업에 지원하면 서류심사 면제, 가점 및 교육기회 제공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도 이뤄진다.
환경부는 공모전 종료 후에도 3년간 수상자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수상자 간담회를 운영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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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김완섭)는 9개 산하기관과 ‘제12회 환경 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에코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새로 참여해 9개 환경부 산하기관 특성을 반영한 환경 정보 활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국수자원공사의 ‘K-water 대국민 빅데이터 공모전’과 통합 운영해 수자원, 미세먼지, 수질, 지하수, 국립공원 탐방로 등 참여기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경 정보의 활용으로 공모전 내실을 다졌다.
환경 문제 해결 및 정보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다루는 ‘활용’ 부문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분석’ 부문으로 나뉜다.
작품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18개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은 7월 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시(DMC)타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경연과 국민평가단 50인의 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시상식은 상장 18개, 총상금 4000만원의 규모로 진행한다. 대상 3개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나머지 15개 팀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 등 주관·참여 기관장상을 준다.
또한 활용 부문 대상 2팀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과 완성도 향상을 위한 전문가 조언을 제공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산하기관 공모사업에 지원하면 서류심사 면제, 가점 및 교육기회 제공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후속지원도 이뤄진다.
환경부는 공모전 종료 후에도 3년간 수상자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수상자 간담회를 운영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는 신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경제의 필수적인 혈액이라 불리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사례가 발굴돼 실제 환경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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