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만우절' 거짓말 아냐?…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방부제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배우 김사랑이 깜짝 놀랄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김사랑은 개인 채널에 "봄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꽃 모양의 이모지를 첨부한 뒤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으며, 만 나이로 47세인 그는 편한 맨투맨 차림을 하고 있어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으며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배우 김사랑이 깜짝 놀랄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일 김사랑은 개인 채널에 "봄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꽃 모양의 이모지를 첨부한 뒤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으며, 만 나이로 47세인 그는 편한 맨투맨 차림을 하고 있어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가르마를 빽빽하게 채운 찰랑이는 갈색 생머리, 잡티와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입술로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 역시 그의 믿기지 않는 동안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으며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이다. 그는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흥행으로 얼굴을 크게 알렸고, 이후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복수해라', 영화 '퍼펙트맨' 등에 출연했다.
사진 = 김사랑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정환, 수감 중 연쇄살인마 강호순에 시달려…트라우마 고백
- 송일국 "♥판사 아내, 母 김을동에 4년 간 연락 없었는데…"
- 장제원 사망 비보…子 노엘, 자필 편지 공개
- 백지영, '둘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더니…♥정석원과 달달하네
- 장윤정 딸 하영, 엄마 데려간 베트남 소매치기에 눈물 '여행 포기'
- 강민경, '주사이모' 적극 해명 후 근황…"월요팅" [★해시태그]
- 정국, 전역 후에만 벌써 세 번…'한·중·일 사생'에 자택 침입 피해 [엑's 이슈]
-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무단 공개 사과…"비공개인 줄 몰라, 부끄럽고 죄송해" [전문]
- '♥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본식 드레스는 4천만원대 명품…김연아·손예진도 '픽' [엑's 이슈]
- 박나래 이태원 집에 의문의 '50억 근저당' 설정 왜?…前 매니저 논란 시점과 겹쳐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