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빵꾸똥꾸 혜리'는 잊어라!…자연광 아래 요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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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진지희는 개인 계정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흰 원피스에 빨간 카디건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지희는 자연광 아래 특유의 과즙 미소를 짓고 있으며 '빵꾸똥꾸' 시절을 잊게 만드는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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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진지희는 개인 계정에 "올해도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흰 원피스에 빨간 카디건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지희는 자연광 아래 특유의 과즙 미소를 짓고 있으며 '빵꾸똥꾸' 시절을 잊게 만드는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소유진은 "우리 지희 생일 축하해"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은 "너무 눈부셔서 말이 안 나온다", "갈수록 예뻐지네", "생일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구똥꾸'라는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4월 연극 '시련'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진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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