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동반자 아닌 ‘돌보미’로 보는 남편”… ‘4가지’ 신호 있다면, 안타깝게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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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배우자는 머나먼 여정을 함께 할 동반자다.
호주 대인관계 전문 출판 미디어 '핵스피릿(Hackspirit)'은 남편이 아내를 인생의 동반자가 아닌 돌보미로 대하고 느낄 때 보이는 신호를 제시했다.
다만, 이런 신호는 평소 남편이 아내에게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집안일 미루기남편이 아내에게 집안일을 미루는 태도도 아내를 보호자로 여기는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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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의존하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배우자에게 의지하거나 기대는 일은 흔하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서로 더욱 깊은 애정과 신뢰를 형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아내를 습관적으로 찾는 경우가 있다. 이때 아내를 감정적 위로를 해줄 보호자로 생각하지 않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부부 관계는 쌍방향적이므로 한 사람이 배우자를 일방적으로 돕는 관계는 옳지 않다. 부부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
◇불편한 대화 회피하기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대화 주제가 불편해지거나 갈등이 발생할 때가 있다. 이때 재빨리 주제를 바꾸거나 농담을 해서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다면 남편은 아내에 의존적인 성향일 수 있다. 핵스피릿은 아내가 알아서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남편의 심리가 대화 회피로 나타난 것이라 전했다. 부부 관계 속 갈등은 수도 없이 많지만, 함께 해결해야 한다.
◇집안일 미루기
남편이 아내에게 집안일을 미루는 태도도 아내를 보호자로 여기는 신호일 수 있다. 과거 아내는 가사와 돌봄 노동을 하면서 가정에서 재생산 활동을 담당하는 주체였다. 요즘은 남편도 가사 일에 참여하면서 이런 추세가 완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통적 성 역할에 익숙한 남편들이 있다. 남편이 가족을 부양하고, 아내가 집안일을 하는 역할 분담이 무조건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남편이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아내와 동등한 관계에 있지 않으려 한다면, 이는 아내를 돌봐주는 사람으로 여긴다고 볼 수 있다.
◇아내의 도전 회의적으로 보기
부부 관계는 각자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해야 한다. 아내가 개인의 성취를 위해 어떤 일에 도전한다고 말했을 때,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아내를 진정한 동반자로서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개인의 성취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부부 간에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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