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동주의펀드 달튼, 콜마홀딩스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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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동주의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 측이 콜마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했다.
31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한국콜마 관정4지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달튼인베스트먼트의 이사 선임 요구 주주제안을 포함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주주제안 이후 콜마홀딩스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콜마홀딩스 지분을 매입하며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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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동주의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 측이 콜마홀딩스 이사회에 합류했다.
31일 콜마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한국콜마 관정4지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달튼인베스트먼트의 이사 선임 요구 주주제안을 포함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임성윤 달튼코리아 공동대표가 콜마홀딩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임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주주제안 의안을 주총에 올렸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주주제안 이후 콜마홀딩스 주식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1월 콜마홀딩스 지분을 매입하며 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라 밝혔다. 이후 지난 14일 콜마홀딩스 주식 모유 목적을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영참여목적'으로 변경했다.
콜마홀딩스 주식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도 5.02%에서 5.69%로 소폭 늘었다.
이를 두고 경영권 공격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콜마홀딩스가 방어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은 콜마홀딩스 지분 48.45%를 보유 중이다. 윤 부회장은 콜마홀딩스 지분 31.75%를 갖고 있다.
윤 부회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들의 노력과 주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경영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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