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에 8.2평 규모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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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은 1세대당 1동씩 지원되며, 세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다만, 조립주택의 소유권은 지자체에 귀속되며, 지원받은 주민이 피해 주택을 복구하거나 다른 거주지로 이주할 경우 조립주택은 회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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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이번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전파, 반파되는 등 정상적인 주거가 어려운 주민들이다.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은 1세대당 1동씩 지원되며, 세대 인원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본 지원 기간은 1년이나, 필요하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조립주택의 소유권은 지자체에 귀속되며, 지원받은 주민이 피해 주택을 복구하거나 다른 거주지로 이주할 경우 조립주택은 회수된다.
1차 지원 접수는 4월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피해 관련자가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제공되는 조립주택은 3m×9m(약 8.2평) 규모다.
내부에는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이 포함돼 있다. 또한 싱크대, 가스레인지, 에어컨, 수납장 등 생활 필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기본적인 소방시설도 마련돼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산불 피해가 큰 만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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