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민사회·야8당, 윤석열 파면 촉구 집중행동 선포

유성호 2025. 3. 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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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파면 쟁취 전국민 긴급 집중 행동을 선포했다. 또한, 이들은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4시간 동안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상행동에 돌입해 윤석열을 당장 파면하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을 헌법재판관에 전할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헌법재판소가 직무유기를 계속한다면 4월 5일 전국민 총궐기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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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시민사회·야8당, 윤석열 파면 촉구 집중행동 선포 
ⓒ 유성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파면 쟁취 전국민 긴급 집중 행동을 선포했다.

이날 이들은 "헌재의 직무유기를 규탄하고 당장 윤석열 파면을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72시간 범국민긴급서명운동을 진행하며 화요일부터 매일 오전 8시 전국의 출근길에서 8대0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24시간 동안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상행동에 돌입해 윤석열을 당장 파면하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을 헌법재판관에 전할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헌법재판소가 직무유기를 계속한다면 4월 5일 전국민 총궐기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 시민사회·야8당, 윤석열 파면 촉구 집중행동 선포 ⓒ 유성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지현 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은 "윤석열의 내란 이후 시민들은 단 하루도 평온한 일상을 누리지 못한 채 5개월째를 맞고 있다"라며 "봄이 왔지만, 아직 민주주의의 꽃은 피어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현 공동운영위원장은 "헌법재판관들은 더 이상 숨지 말고, 이번 주 내로 탄핵 심판 기일을 확정해야 한다. 8명의 재판관 모두 윤석열의 내란 범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명확히 밝히고, 주권자 앞에 자신의 견해를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윤석열 없는 민주주의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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