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가워요”…세계기자대회 참석한 52개국 기자들

유희태 2025. 3. 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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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기자대회가 전 세계 52개국 62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자협회는 31일 '2025 세계기자대회'를 열고 오는 4월 5일까지 'AI(인공지능) 미디어시대 뉴스의 미래'와 '기후환경 변화'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62명의 기자들은 4월 1일부터 DMZ와 제주도, 안성, 시흥, 인천 등을 방문해 한국의 미래 산업과 전통문화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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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2개국 62명의 기자들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 세계기자대회가 전 세계 52개국 62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자협회는 31일 '2025 세계기자대회'를 열고 오는 4월 5일까지 'AI(인공지능) 미디어시대 뉴스의 미래'와 '기후환경 변화'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날 대회에는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도 참석해 각국의 기자들과 교류했다.

2025 세계기자대회가 열린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을 앞두고 'AI 미디어시대 뉴스의 미래(저작권)와 언론 윤리'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을 앞두고 교류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동시통역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62명의 기자들은 4월 1일부터 DMZ와 제주도, 안성, 시흥, 인천 등을 방문해 한국의 미래 산업과 전통문화 등을 취재할 예정이다.

김효재(왼쪽부터)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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