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경기 당일 ‘냉부해’ 많이 봐···15분 대결 도파민 뿜어져”
장정윤 기자 2025. 3. 30. 23:53
피겨 선수 차준환이 ‘냉부해’ 애청자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해’)에는 피겨 선수 차준환과 작곡가 정재형이 출연했다.
이날 차준환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에 대해 “8년 만에 열린 아시안게임이기도 했고, 첫 출전이라 설렜다. 좋은 경기 과정과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정재형의 ‘첫 점프 후에 안심했나’라는 물음에는 “경기 끝날 때까지 다 너무 중요한 요소들이라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순 없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 당일에 유튜브를 많이 본다. 아침 연습 있고 경기 시간까지 시간이 떠서. 계속 집중하면 긴장되고 힘들어서 ‘냉부해’를 많이 봤다. 15분 대결 보면서 쫄깃하고, 도파민이 뿜어져 나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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