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신동=고마운 사람, 조부상에 100만원 보내” 훈훈 미담 (아는 형님)[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3. 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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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신동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최진혁은 고마운 사람으로 신동을 꼽았다.

최진혁은 "동이랑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는데 '골프는 본인상 외에는 취소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근데 약속 전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약속 취소를 위해 연락했는데 페이로 조의금 100만 원을 보내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미담 공개에 신동이 "나 자신 멋있다"고 자화자찬하자 최진혁은 "너 이 순간을 위해 기대하고 보낸 거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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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최진혁이 신동의 미담을 공개했다.

3월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박경림, 최진혁, 츄,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고마운 사람으로 신동을 꼽았다.

최진혁은 "동이랑 골프를 치러 가기로 했는데 '골프는 본인상 외에는 취소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근데 약속 전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약속 취소를 위해 연락했는데 페이로 조의금 100만 원을 보내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미담 공개에 신동이 "나 자신 멋있다"고 자화자찬하자 최진혁은 "너 이 순간을 위해 기대하고 보낸 거냐"고 의심했다. 이에 신동은 "절대 아니다"고 손사래 치며 "그걸 왜 기대하고 보내냐. 내가 설마 그러겠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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