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6위… 선두와 4타 차

이한듬 기자 2025. 3. 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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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윤이나(22)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둘째날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김세영(32),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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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 사진=뉴스1 김성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윤이나(22)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둘째날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윤이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휠윈드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김세영(32),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14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릴리아 부(미국)와 4타 차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을 석권했던 윤이나는 올해 큰 기대 속에 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출전한 두 차례 대회에서 기대 수준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

LPGA 데뷔 무대인 파운더스컵에서는 컷 탈락했고 지난 6일에 펼쳐진 블루 베이 LPGA에서는 공동 33위에 그쳤으나 3번째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김세영은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공동 9위, 유해란과 이미향, 이소미는 공동 17위, 김아림은 공동 25위에 랭크됐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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