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교토상가와 친선 교류 '친선전에 전주한옥마을 투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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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유스팀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전북현대U15동대부속금산중(전북현대U15)이 일본 J리그 교토상가FC 유스팀과 친선전을 통해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 지난 3월 U12팀의 가시마앤틀러스 교류전에 이어 이번 전북현대U15팀까지 일본 유스팀과 친선전을 실시하며 축구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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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전북현대 유스팀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전북현대U15동대부속금산중(전북현대U15)이 일본 J리그 교토상가FC 유스팀과 친선전을 통해 서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토상가는 25일 대구 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뒤 28일까지 전북현대U15팀과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의 16세 이하 팀,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축구팀과 함께 친선전을 치르며 기량을 겨뤘다.
이번 친선전은 전북 유스팀이 교토상가 유스팀을 초청해 성사됐으며 향후 상호 초청을 통한 교류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북은 지난 3월 U12팀의 가시마앤틀러스 교류전에 이어 이번 전북현대U15팀까지 일본 유스팀과 친선전을 실시하며 축구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PSV에인트호번 유스팀 코치진 3명을 초청해 현장 코칭을 실시하고 10월에는 U18, 15 선수들을 연수에 파견하는 등 에인트호번과 지속적인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은 이번 친선전도 축구 경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라북도의 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준비했다. 전주시 관광정책과와 임실군 애견치즈과의 협조를 받아 교토상가 선수들에게 문화투어를 지원했다.
또한 교토상가 선수들은 전주한옥마을 투어를 통해 한지공예, 비빔밥 만들기 등 전주의 특산품을 체험하였으며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다양한 임실 치즈 관련 문화를 경험했다.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와 전주월드컵경기장 투어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 이광현 감독은 "우리와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 일본팀과 친선전은 서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전북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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