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기후·대기 정책 포럼 정례화…환경문제 중심 9차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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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후·대기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공단과 외부 전문가 주제 발표, 패널토론으로 진행한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후·대기 정책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재점검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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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이하 공단)은 기후·대기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K-eco와 함께하는 기후·대기 정책 포럼”을 정례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후·대기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공단과 외부 전문가 주제 발표, 패널토론으로 진행한다. 포럼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일반에 공유한다.
포럼은 총 9회에 걸쳐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악취관리 ▲대기총량관리제 ▲무공해차 스마트제어 ▲온실가스 감축기술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관리 ▲대기질 모니터링·공개 ▲국제감축 ▲글로벌 탄소무역규제 대응 순으로 진행한다.
제1차 포럼은 2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기후테크(감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 관련 4건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테크 정책 방향과 기후 연구개발(R&D) 동향을 파악하고 혁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업지원,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환경부(권재현 사무관)에서 기후테크 동향 및 관련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홍성준 연구전략본부장)에서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및 적용 현황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김경환 기후대기기술실장)에서 기후분야 감축기술 및 R&D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환경공단(윤승진 배출권정책지원부장)에서는 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후테크 R&D를 통해 개발된 혁신기술이 현장에 적용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공단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했다.
제2부 패널토론에서는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이사 ▲김하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송현욱 경희대학교 교수 ▲박철호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본부장 ▲박재성 스마트파워 차장 ▲이선동 성신양회팀장이 기후테크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후·대기 정책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재점검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대기질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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