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탄핵 지연과 잘못된 결정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최다인 기자 2025. 3.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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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하지 않고, 평의만 계속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헌재는 3월 31일, 4월 4일, 혹은 두 분 헌법재판관 임기 전 4월 11일까지 파면 선고하고, 선고 전 반드시 예고와 대국민 설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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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 "잘못된 결정과 선고 지연은 폭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2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하지 않고, 평의만 계속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최상목 대행에 이어 한덕수 대행도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 보류만 하고 있다"며 "헌법 절차에 따라 대행이 됐지만 헌재의 임용 인용 판결을 불복하며, 국민에겐 헌재판결을 승복·존중하라 한다.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인내도 기다림도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며 "나라가 망해도 정치 논리에 허우적 거린다면 헌재가 나라를 수호하지 못하고 망하게 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이 무수한 갈등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헌재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해선 안된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헌재는 3월 31일, 4월 4일, 혹은 두 분 헌법재판관 임기 전 4월 11일까지 파면 선고하고, 선고 전 반드시 예고와 대국민 설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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